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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채홍

반겨주셔서 고맙고 반갑네
자주 들어오지 못한것은 요즈음 많이 바쁜철이고
내가 성의가 부족한 탓이겠지뭐

구정무렵에 미끄러져서
갈비뼈가 두개 뿌러졌는데 이제 거의 붙은것같다네
환자생활하면서 운동을 못했더니 몸무게가 많이 늘어서 걱정~~
아무래도 조깅을 시작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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