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적

하시던 일을 그만 두게되어 조금은 섭섭하시겠군요.
그러나 이제 자형과 더 좋은 시간을 함께 더 많이 가잘 수 있으니
또 한편 홀가분함도!

이번 월요일의 우리말퀴즈는 사정상 보지 못했는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
지난 월요일의 우리말 퀴즈에선 상금이 무려 5천 9백 4십만원이었는데
마지막 문제의 답이 '동곳'이었어요.
저는 자신있게  '동곳'하고 외치며 달인의 탄생을 기대했는데
그 사람은 한참을 생각하더니 '상투'라고 답하더라니까요.
어찌나 안타깝던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