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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저번 토요일(12월 17일)
식장에서 뵙고 
반가운 마음에 정중히 인사도  못 드리고
또 바삐 가야 할 곳이 있어서 인사도 채 못 드리고 왔네요.
그러나 오는 27일 송년의 밤에 뵈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
혼자 위안합니다. 

누님이 올려 주신 것과
사타구니(샅)을 올립니다.

'한동자'라는 단어는 실상 제가 들어보지 못한 단어였는데
TV프로그램인 '우리말 퀴즈'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정리하다 보니
'아름다운 우리말(글)'의 꼬리말에도
어떤 분이 올려 놨더군요!
많이 죄송했고 또 많이 고마웠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조금 부족하여 못 살펴보고 있으나
내년 여름 어느날에는
그 분이 올려 준 단어들도 선별해서 정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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