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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길수님이 치새받고 싶어서 올린
치새(칭찬)
토끼다(도망가다)
일개(일가친척)와

제가 몇 개 모은
우득하니(우두커니)
옴팍집(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의 눈에는 잘 띄지 아니한 조금은 응큼(?)한 술집 등
          을  일컬음)
호로자식(호로아들)
후지국(후줏국)등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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