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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부산에 사시는 박정희님이 우리 거금도(고라금해수욕장)를 다녀가셔서
써 놓으신 '아직도 눈에 어리는 거금도'에서의 한 귀절입니다.

그게 뭔지 모르겠지만 바닷가 모래 사장에도 야광처럼 반짝이는 뭔가가 있었는데( 울남편이랑 나는 아마도 발광하는 플랑크톤일거라고 추측했음) 진짜 환상이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시거리불)이라고 했는데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와
그 현상을 무엇이라고 하는지에 대하여 자문을 구합니다.
(저도 지금부터 찾아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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