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미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늘바람의 말씀을 듣고 이해가 갑니다.
맨 처음 거금도 .컴에 들어 왔을 때 저도 그랬거든요.
그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드나 듭니다.

고향사투리를 끝까지 훑어 보시는 동안 행여 하금 (하품)이 나오도록 지루하지는 않으셨나요?  무적님, 미익찔고리(미역줄기)의 찔고리도 아직 안보입디다.
이가 아릴 때는 득신득신 아프고, 갱번 꿀쩍에 발바닥을 상하면 씀벅씀벅 아픕니다.
날이 잘 선 낫이나 칼날이 잘 들 때도 씀벅씀벅 잘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칼로 자르듯이 직언을 하는 사람에게 말이  씀벅씀벅하다고 합디다.

재미있는 속담 정말 재밌데요.
나 한테도 몇 개 있는데...어츠끈 올릴까.......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