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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수

역시 이 방은 형님이 오셔야
활기가 있답니다.
공부하시랴 바쁘시겠지만 그래도
10분 정도는 못오실까요?
자미원누님도 채홍형님도
모두 자취를 감추시고 안보이시니까요
근황도 궁금해지고요
무슨 일들이 있으신것은 아니겄제라
온 김에 하나 올릴랍니다.
하이칸에(하옇칸에, 하옇든간에, 어찌되었던간에)
(ex : 하이칸에 그 자석 말은 안듣네)
좋은 시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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