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적

한동안 못 뵈었습니다.
아무래도 신경을 못 쓰다 보니 위 '도새'와 같은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많이 죄송하고 그 보다 더 많이 감사합니다.

길수아우가 준 말들은 분명 우리가 어렸을 때 많이 사용한 사투리들인데
정리하기가 많이 어렵습디다.

'너덜'은 너덜겅(돌이 많이 흩어져 덮힌 비탈)의 준말임을 알리며

때기치다
띵깡
무톡시럽다
쌔미 등을 올립니다.

참고로 때기치다는 혹시라도 다른 여자가 저를 홀리려고 한다면 머리끄뎅이를 몰아지고
땅바닥에 때기를 쳐분다는 우리 마눌님의 말씀이 있어서 실었습니다.ㅎㅎㅎ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