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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채홍

자미원님 반갑습니다.
쪼배기는.....
표준어는 조뱅이라하며
백과사전에 쌍떡잎식물 초롱 꽃목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중략...줄기끝이 둔하고 가장자리에 잔톱니와 더불어 가시같은 털이 있다.
꽃은 5월~8월에 자주색으로 피고 줄기나 가지끝에 달리며... 어린순을 나물로 한다

"야생초 편지(MBC느낌표 선정도서, 도솔출판사,황대권지음)"에 나오는 내용

엉겅퀴 비슷한 보라색꽃을 피우고 잎 가장자리가 톱니같이 날카로워 접근하기 어려운 풀,
어린 싹은 나물로 무쳐 먹기도 한다.

조뱅이(쪼배기)는 지혈효과가 있어서 약초로 사용합니다.

저는 쪼배기라는 단어가 생소하지만 인터넷상의 사진을 보니
어려서 논시밭에서 본 기억이 났습니다. 컴실력이 형편없다 보니
사진을 못 옮겼는데 죄송합니다. 쪼배기컵라면도 있던데요 ㅎㅎㅎ

1월 한달간 많이 바쁘고 피곤했습니다.

오찌 - 뇌물
한나 - 하나(제 큰딸이름'마한나' 금산에 가면 자꾸 '하나'라고... 금산에서 숫자 1를 '한나'라하고), 둘, 시, 니, 다섯
시째 - 셋째
니째 - 넷째(바로 위 형이 시째아들 제가 니째아들)
여우다 - 결혼시키다

자주 찾아 오겠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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