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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누군가의 글에서
꼬들꼬들하다, 너끈하다, 옹삭하다, 출출하다를 메모하고선
혹시나 하고 사전을 펼쳤더니
옹삭하다만 빼고는 전부 표준어입디다.
옹삭하다는 기 올려져 있고요.

오늘 종무식 끝나면 금산엘 다녀올 관계로
며칠간 자리를 비웁니다.

새해엔 모든 향우님들의 뜻을 이루시기를
적대봉에 올라가 빌께요.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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