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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수

형님!
행사치루시느라 너무 애쓰셨습니다.
저는 술을 몽땅 마셔서 몸도 가누지 못하면서
차는 어떻게 갔고왔나 몰라요
아침에 일어나 보니 차는 제대로 주차가 되어있어
내심 안도의 숨을 쉬었답니다.
아뭏든 거창한 계획과 한치의 오차도 없이
행사를 잘 치루신 형님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손지(손주, 손자), 짠치(천천히, 넘어질라 짠치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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