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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채홍

이제 밑천 다떨어지고 없는 것 같은데요
참 어릴적 축구하다가 정강이를 다첬을때
성문을 다첬다고 했던것 같기도 하고

또 하나 담배한개 달라고 할때 담배한까치로
기억나는데......
깨밀이 : 짝눈이(눈의 크기가 다른사람)

무적형님 행사에 참석못하게 되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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