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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두락은 자미원님 말씀대로 마지기를 말함이 맞습니다.
말가웃지기에서의 '가웃'은 앞의 단위의 절반을 나타내니 곧 한말 반을 의미합니다.

길수님의 오라부덕과
채홍님의 밍, 건대기, 야달, 싱키다, 엉덕을 올립니다.

참고로 마채홍님은
동촌 출신으로
대전지방국세청에서 근무하시다가 3년 전에 퇴직하시고
현재는 대전에서 세무사(지금 제가 준비하고 잇는 시험)업을 개업하여
활동하고 계시는 우리 금산의 자랑할 만한 사람 중의 한사람입니다.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며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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