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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먼저 길수님이 표준어이어서 실망했다는 종주먹은
자미원님이 표현한 종지목을 사투리로 올리고

햇님이 말씀하신 샛빡지는 새빡지로 해서 기 올려 졌음을

자미원님이 주신 것 중 도다리, 가라지, 설장구, 가오리는 표준어임을
(그란디 우리는 가오리를 간재미라고 했는디 간재미=까지매기는 가자미의
사투리로 되어 있으니 이 부분은 조금 검증이 필요하기도 함) 말씀드리고.

올리는 단어(가나다순)
간재미(까지매기:가자미)
꾸지기(등에 뿔이 난 둥근 소라)
느까주다
대롱(대합:참조갯과에 속하는 조개)
떡지기(떡조개:백합)
보리박구
설더구
설소리
시망(희망)
엉그다
잠톳(잠버릇)
종지목
짐짓국 이상 13개입니다.

오메, 징한다나 징하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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