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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라는 표준어임 : 뚜강하다를 사투리로 올리겠음.
엉턱:갑술이까지 합세해 뭐라치니 '엉뚱한 오해'로 정리하겠음.
무거리:살이 많이 쪄서 무게가 많이 나가는 동물로 정리하겠음.
양당목:도끼로 패기(쪼개기) 적당한 길이로 잘라놓은 장작나무
썩다리:썩은 등걸나무
쭉발씨다=쭈글씨다:쭈그리다-팔다리를 우그리어 앉거나 눕다.
지금까지 논의 된 것을 이렇게 정리하려고 하니 의견 주십시요.
그리고 데꼰새끼들은 일본넘, 쭝국넘, 미국넘들이 쨤봉되니,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