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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이다 : 기와나 볏짚 등으로 지붕 위를 덮다. 곧 표준어로 사용되고 있음.

영끄다는 제가 놓쳤네요. 죄송합니다. 심혈을 기울여 생각해 내신 것을.
회뱅기는 저도 처음 듣는 단어이지만 집사람도 처음 듣는다고 하네요.
누님같은 연배에서 사용하셨나 보죠. 특히 여자분들이.
도리뱅이는 우리 쇠머리에서는(저와 달그림자님의 기억으로) 당글게라고
하였는데 집사람이 도리뱅이라는 말을 들어 보았다고 증언하는 걸 보아
우리 금산에서도 각 마을 마다 그 물건의 이름을 다르게 불렀나 봅니다.

도리뱅이와 영끄다 및 회뱅기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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