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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원

무적이라는 사람이 있는디,
거금도.컴에서 뭔가 한다고 (애적나면) 거그만 포고 삼시롱,
요새는 즈그동네 카페에다 흰소리 누런소리 ,한하고 영끄고 있데........

아기낳은 산모에게 시어머니께서 미역국을 (호옵박 )끓여놓고, 당부하는 말씀...
(지겡조지로 )묵어야 애기 젖이 잘난단다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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