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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원

길수아우님, 수능시험보는 자녀 있다면서, 새날이되니 오늘이구만.
시험 잘보기 바라네.
길수님 말끝에 자꾸 종을 달아서 미안 ........그래도
몰=말 몰갱 몰대,이럴때 쓰고, 뜸부기는 바위에서 자라는 나물꺼리입니다.

나는 오늘로 마지막 몇마디 올릴까 합니다.
기시다=속이다,
더뚜=더듬거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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