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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사장에 대해서는 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우리 마을의 경우 바닷가에가 있고 그 부근을 사장등이라고 해서
혹시 한자가 모래 沙가 되 버리면 혼란이 있을까 봐 질문했습니다.

맹감을 컴에서 검색해 보았더니

상비해, 선유랑, 청미래덩쿨, 청가시나무, 명감나무, 망개나무 등 여러 이름이 있네요.
또한 그 나무의 뿌리는 토복령, 산귀래라 하며 한약재로 쓰인답니다.
다른 지역 사람들도 맹감으로 쓰고 있고 소설이나 수필 등에서도 맹감으로 쓰고 있으나
학명은 '청미래덩쿨'로 되어 있기에 맹감은 사투리로 등록하겠습니다.

올리는 단어.
맹감, 찐딧깨, 짠드박, 커리, 사장, 개작잔한 것, 진지꼽자구, 야지곱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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