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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상하촌(上下村) : 윗들과 아랫들로 이루어진 마을이라 하여 ‘상하촌’이라 하였다. 마을 뒷산인 용두산에서 시작하여 내려온 하천이 마을 중심을 통하여 흐르고 있으며 주위의 산이 큰 그물과 같이 감싸고 있어 ‘큰망내’라 부르기도 하였다.
2004.01.15 23:45

처음 뵙습니다

조회 수 3388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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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고향 거금도을 알게되어 가끔 고향생각이 날때마다 여기 저기 기웃기웃 거립니다.
옛 마을, 은사님, 동창들, 선후배님 들의 글을 보면서 어릴적 상념에 잡히곤 합니다.
앞으로 거금도가 더욱더 발전하길 기원하겠습니다.강원도 화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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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보기 2004.01.16 00:43
    혹시 금산국교 48회 아닌지요....
    삼천리 자전거포 옆에 다리께에 살던 친구...아니신지....
    아니시라면 죄송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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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도상흔이 2004.01.17 00:50
    오랜만이네? 부대생활 잘하고
    언젠가 모부대에서 상하촌애들하고 배구하던기억나네
    의석이 소식 듣고 있는가?
    의석이한테 너무미안해서 열락못하고있네
    열락돼면 너무미안하다고 전해주게 마누라한테 어디에서 사는지도 모르고
    언제 전화라도 하세 복많이받고 행복한 가정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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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용 2004.01.17 01:36
    용원이
    오래만일세
    상흔이도
    12회 동문까페
    놀러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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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sdyddnjs 2004.01.17 23:59
    동창들 안녕하시오!
    지금 밖에는 함박눈이 엄청나게 내리고 있구려
    어렸을 적에 생감제 깍어서 싱건지 국에 설탕쳐서 먹었던일, 월담하여 닭서리 해서 묵고
    들켜서 신나게 어더터져던일들이 동창들 을 만나니 주마등처럼 떠오르군.
    다들 잘있다니 반갑네 명절때 시간이 되면 만났으면 좋겠구만! (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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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촌은지금 2004.01.30 19:54
    name두번째/맛도상흔이 답글입니다.
    난 상하촌 선배(46회,금중10회)인데 의석이소식을물었는데,
    너무안타까워서 몇자올립니다. 그동안 친구소식을 오랬동안 접하지못한것같군요.
    친구동생 의석이는 불행하게도 5년전쯤인가 교통사고를당하여 심한중상으로 사경을 헤메이다
    다행히 목숨은건졌으나 지금은 거동을 할수가 없고, 사람도 잘알아보질못할정도의 아픔을 겪고
    있어서 문득지나다 안타까워서 몇자 답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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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원 2004.02.02 21:58
    이번에 시골에 내려같다 우연히 의석이 소식을 듣게되었네
    의석이 아버님이 시골에 내려와서 어머님이 그동안 소식을 물어 보았는데
    부평에 현재 살고있고 현재"상하촌은 지금"선배님이 올린 소식대로 일세.....
    나머지는 알리고 싶지 않네......

    그리고 상하촌은 지금 선배님 누구신지 정말 고맙습니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x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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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흔 2004.02.03 21:12
    상하촌은지금 선배님 정말 고맙씀니다!
    사고직후 강남병원과 부천어느병원에서보고 소식이 두절 됐음니다 벌써 5~6년이 흘러서
    그이후 소식좀 알려고 했는데 친구에 아픔을 함께하지못한 이 못난놈이 선배님의 안타까운
    심정를 건드렸네요! 저도 안타깝씀니다 정말 좋은친구였는데 부모님 의성이형 정말 미안합니다
    찿아뵙고 인사드려야하는데 언젠가는 뵈올날이 있겠지요 몸건강하세요!

    용원이 친구! 자네도 이제 알았는가? 미안하이 괜히 물어봐서 의석이하고는 각별하게 지내서
    무척생각이 나는구만 가끔 꿈에서도 보이고 너무 찿지안아서 꿈에 찿아오나봐 그럴때마다 가슴이 무너지네 빨리 완쾌가 돼서 목소리라도 듣고 싶네 용원이! 내심정 알겠는가? 찿지못하는 내마음을 언제 시간있음 전화 하소 011-216-3977 그럼 안녕히 몸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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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현 2004.02.14 12:51
    용원아. 미라야!!

    바로 옆집 형,오빠니까,
    오랜만에 이렇게 불러본다. 잘들있다니 반갑다.
    어릴때 너희집하고 사이에 있던 내꼬랑을 막아서 물장구치던시절이 , 그리고 미라네 방앗간에서 숨박꼭질이며, 떡기계에서 빼어먹던 떡맛이며,,,,,모든게 엊그제같은데,

    아직 현역으로 있는가보구나.
    우리 막내세영이만 속초에살고,
    성미, 세희동생하고 부모님모시고 우린 안양 인덕원역 부근 아파트단지에 함께산단다.
    어디에 있던지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끌길바란다 . (x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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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on8358 2004.02.15 00:46
    성현이 성님 !
    월매만인지 모르것그만이라!
    가족분들과 다들 잘지네고 있당께 반갑습니다.
    저는 강원도 화천에서 잘지네고 있습니다.
    고향선배님들과 친구들,그리고 성미하고 어렸을적에 쥐불놀이 하다 춘애네 메뚱태워먹고
    겁이나서 산으로 도망갔다가 밤에 몰래 집에 들어가다 들켜서 죽도록 맞았던일 !
    지금은 아련한 추억으로 떠오릅니다.
    벌써들 30을 넘어 인생의 황금기라는40대 초반의 인생을 살면서 아직여유롭지 못하는 나자신이 때론 안타갑기도 하지만 윗만보고 살면 한이 없을것같고 때론 옆과 아래도 보고 살기로 했습니다, 아무쪼록 형님도 건강하시고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은 항상 행운이 있기를 빕니다.
    (x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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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원 2004.02.15 00:52
    점희친구 안녕 하시오!
    얼마만인가 모르겠군
    안그래도 이번 설에 시골에 내려가서 옛날 점희내 집에(현재 김일형님네가 살고 있음)가서 성자와 같이 술한잔은 제대로 못하고 올라 왔지만 자네 생각을 났다네
    어디에 사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우리 중전마마와 함께 소식 통했은께 자주 연락하고 삽시다.(h4)(h4)(h4)(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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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영 2004.05.27 23:30
    성현이 동상
    너무 너무 반갑네
    우리집에 왓는데
    만나지도 못하고 갓다니
    너무 너무 서운하고 미안하네
    금산 오면 꼭 연락 해주고
    쇄주 한잔 하세
    아니면은 막걸리 한잔을 하던가
    꼭 연락해주고 보고싶네
    011 - 644 - 8376 의태 하고 연락 되면은 연락좀 해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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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영 2006.06.08 00:10
    와~! 고모부다...

    고모부 나중에 놀러 갈게요... 태권이 하고 태경이 형하고 *^^*

    여름에 놀러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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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라 2007.02.04 15:42
    태영아^.^ 언제들어왔니? 반갑구나 며칠전 우리 봤잖아 ㅎㅎㅎ
     올 여름 꼭 놀려오렴 ~~
    대천 해수욕장으로 ....여친이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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