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교 현장에서
by 천창우 posted Nov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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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창우 2009.11.2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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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 2009.12.24 19:22
올만에 새글을 보면서 속도 문명 만큼이나 빨리
잃어 버릴 것 같은 고향을
안타까워 하는 시인의 맘
엿보고 갑니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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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천창우 2010.01.07 14:40반야 님에게 달린 댓글
벌써 새해로 바뀌어 있군요.
반야님도 평안하시죠?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소원 이루시는 멋진 시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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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고향의 문학동산에서 쉬어갑니다.
기억에 남아있는 고운 님들께도 안부 묻습니다.
기우는 한해도 보람으로 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