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의 색깔
by 천창우 posted Jun 30, 200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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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문인들의 해변 문예학교가 열리는 소재원 4 | 운영자 | 2004.11.23 | 24695 |
233 | 詩 / 낙엽에 그린 엽서 | 천창우 | 2007.10.10 | 3280 |
232 | 자화상 14 | 고산 | 2008.07.24 | 3255 |
231 | 가을이 남기고 떠난 것 11 | 천창우 | 2007.11.19 | 3226 |
230 | 성령의 충만함이 | 신병식 | 2008.07.25 | 3221 |
229 | 비 내리는 대학로 5 | 진병일 | 2005.09.30 | 3217 |
228 | 사용화를 바라보다. 13 | 박성준 | 2007.03.14 | 3211 |
227 | 새벽 산까치 1 | 진평주 | 2007.02.12 | 3208 |
226 | 적대봉 詩 비문 10 | 이기복 | 2007.06.08 | 3207 |
225 | 가을 편지 10 | 박성준 | 2007.10.09 | 3201 |
224 | 무화과2 14 | 박성준 | 2006.11.20 | 3178 |
223 | 부재중 | 반야 | 2008.06.05 | 3172 |
222 | 어디쯤 오고 있습니까 15 | 남창욱 | 2006.07.21 | 3167 |
221 | 그곳으로 나돌아가고 싶다. | 선 창수 (처) | 2008.05.22 | 3150 |
220 | 거금도에 피는 꽃 (中에서 부분) 11 | 박성준 | 2006.08.26 | 3145 |
» | 삶과 죽음의 색깔 2 | 천창우 | 2008.06.30 | 3142 |
218 | 밤이 아름다운 까닭은 4 | 천창우 | 2008.05.25 | 3085 |
217 | 음지에도 때는 오겠지 4 | 남창욱 | 2006.12.07 | 3040 |
216 | 나 돌아가리라 | 머그낭골 | 2004.05.31 | 3024 |
215 | 산위에 올라서서! 1 | 황차연 | 2007.10.14 | 3010 |
214 | 또 한분, 어머니 | 천창우(식) | 2007.10.05 | 3007 |
시침을 좇아간다는 것도 숨이 턱에 찹니다.
비 맞아 썩어드는 다시마만큼이나 가슴이 아립니다.
고향처럼 포근한 삶이였으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