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녹동...](http://ggdo.com/zxe/files/thumbnails/949/003/220x120.crop.jpg)
부재중
윤 솔 아
함께
아니니
추억이
없고
추억
없으니
현실만
걷네
그래서
늙네
윤 솔 아
함께
아니니
추억이
없고
추억
없으니
현실만
걷네
그래서
늙네
부재중
by 반야 posted Jun 05, 200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문인들의 해변 문예학교가 열리는 소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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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11.23 | 24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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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 | 자화상 14 | 고산 | 2008.07.24 | 3255 |
| 231 | 가을이 남기고 떠난 것 11 | 천창우 | 2007.11.19 | 3226 |
| 230 | 성령의 충만함이 | 신병식 | 2008.07.25 | 3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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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 | 사용화를 바라보다. 13 | 박성준 | 2007.03.14 | 3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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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 | 적대봉 詩 비문 10 | 이기복 | 2007.06.08 | 3207 |
| 225 | 가을 편지 10 | 박성준 | 2007.10.09 | 3201 |
| 224 | 무화과2 14 | 박성준 | 2006.11.20 | 3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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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 | 거금도에 피는 꽃 (中에서 부분) 11 | 박성준 | 2006.08.26 | 3145 |
| 219 | 삶과 죽음의 색깔 2 | 천창우 | 2008.06.30 | 3142 |
| 218 | 밤이 아름다운 까닭은 4 | 천창우 | 2008.05.25 | 3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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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 | 나 돌아가리라 | 머그낭골 | 2004.05.31 | 3024 |
| 215 | 산위에 올라서서! 1 | 황차연 | 2007.10.14 | 3010 |
| 214 | 또 한분, 어머니 | 천창우(식) | 2007.10.05 | 30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