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에는 교과서가 없답니다. 단지 약간의 방법론이 있을 뿐. 90이 넘으셔서도 아직도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시는 황금찬 시인은 시 한편을 쓰기 위해서는 300권 이상의 책을 봐라. 그리고 쓰고 나서는 300번 이상을 읽고 다듬어라 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남의 글을 많이 읽어보고 많이 써 보라는 말씀이지요. 그 이상의 교과서는 없습니다. 미필의 저 역시 남초등학교 다닐 때 새싹 잡지에 글을 발표하면서 시작해 지금, 불혹의 나이를 훌쩍 넘기도록 낙서를 끄적이고 있답니다.
詩에는 교과서가 없답니다.
단지 약간의 방법론이 있을 뿐.
90이 넘으셔서도 아직도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시는 황금찬 시인은
시 한편을 쓰기 위해서는 300권 이상의 책을 봐라.
그리고 쓰고 나서는 300번 이상을 읽고 다듬어라 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남의 글을 많이 읽어보고 많이 써 보라는 말씀이지요.
그 이상의 교과서는 없습니다.
미필의 저 역시 남초등학교 다닐 때 새싹 잡지에 글을 발표하면서 시작해
지금, 불혹의 나이를 훌쩍 넘기도록 낙서를 끄적이고 있답니다.
설명절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