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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창우2007.12.06 10:51
금방이라도 하얀 눈송이가 흩날릴 것만 같은 날
눈내리는 고향의 바닷가로 달려가 세속의 잡음 해조음에 묻고 싶은 마음입니다.
계획하신 모든 일들 다 이루시는
행복한 거금인이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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