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닫을 수 없는 문

by 반야 posted Apr 26,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닫을 수 없는 문

 

                                                   윤 솔 아

 

 

 

내가 행복했었다면

그에게 감사합니다

 

내게 불행이 있었다면

그에게 감사합니다

 

내가

닫을 수 없는 門

 

양팔저울에 

마음이

추를 얹어 놓기

때문입니다

 

 

 

2008. 4. 26.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문인들의 해변 문예학교가 열리는 소재원 4 file 운영자 2004.11.23 24695
173 친구 생각 반야 2008.05.06 2782
172 꽃말 반야 2008.05.04 2786
171 뉴스가 어렵다 반야 2008.05.01 2666
170 시험 반야 2008.04.29 2581
169 결혼사진 반야 2008.04.28 2810
» 닫을 수 없는 문 반야 2008.04.26 2450
167 변장 반야 2008.04.25 2565
166 기다림의 여운 선 창수(처) 2008.04.09 2550
165 잿빛 하늘 선 창수(처) 2008.04.08 2370
164 선 창수(처) 2008.04.06 2474
163 갈매기 선 창수(처) 2008.04.05 2331
162 시간 그렇게 흘러가는데 선 창수(처) 2008.04.03 2288
161 존재의 의미 선 창수(처) 2008.04.02 2263
160 그렇게 살리라 . 선 창수 (처) 2008.04.01 2197
159 작은 바위 섬 선 창수(처) 2008.03.31 2366
158 한국어 맞춤법// 검사기 1 선 창수 2008.03.31 2887
157 한글/표준발음/ 오;래어.한글변환기/한자.옥편 선 창수 2008.03.31 3397
156 고독한 섬 2 박성준 2008.03.13 2591
155 적대봉에 오른 봉화 천창우 2008.02.23 2560
154 그대를 만나고 싶소 5 박성준 2008.02.21 2968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6 Next
/ 16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