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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창우2008.05.24 23:41
철현 님!.
박 성준 님!.
역시나 굳은 마음의 성으로 고향을 지키시는 분들 이셨습니다.
그늘진 마음이 있어 외면할 수 없는 바람 같은 흔들림이었습니다.
cheunbul@hanmail.net 제 E.mail 주소입니다.
바람 같은 흔적하나 놓아주십시요.
그리고 고산 님. 죽산 님!.지나시다 혹 밟히시거든 함께요.
이번에 출간한 졸시 작품집 한 권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늘 여여 하시기를 손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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