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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2008.05.24 08:15
익히, 단어 하나로 배부르고
글로 풍성함을 누리는 동향의 문인인데
그간 가슴에만 두고  옆에 스치는 이름으로만 남았습니다.

자기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항상 조심스러워야 한다는 것을 느낌니다.
더러는 하고픈 말도, 글도 반만 드러내야하고
자신의 작품쓰기 외에는 자랑 아닌 겸손이 앞서야 하기 때문인가 봅니다

그간 반가운 마음이 었으나
쉽지는 않았습니다
일생에 남을만한 좋은 글들 많이 쓰시길 빕니다
명작들을 남기셔서 세상에 큰 이름 드러낼 날이 오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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