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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회관2008.11.08 21:45
누군가는 모르지만 어린 시절 추억
너무나 아름답고  정밥씀니다

백가마니나 되는 고구마를 이고있는 토방
토방에 내려쬐는  다스한 가을 햇볕

그리고  늘그신 엄마에 대한 아시움 그리움

내 손가락 사이에 흐르는 단물을 홇다가
나에게 추억과 형실 그리고 사랑을 주신 엄마

얼마나 정다운 생각이고 고마운 마음씨인가
다시한번 종경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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