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적2008.07.25 13:26
앞 글 '그 섬에 가고 싶다'에서

청솔 타는 냄새 때문에 매운 눈물을 흘린다는
표현이 있었는데

연기 때문에 눈물이 나고 눈이 아리는 듯한 기운은
'맵다'라고 하지 않고 '냅다'라고 한답니다.
글 쓰시는데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었음 합니다만

격수구(隔手句)란 단어를 알고부터는 말을 많이 아끼려 합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