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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운2008.06.30 23:56
올 한해도 금새 허리가 꺾였습니다.
시침을 좇아간다는 것도 숨이 턱에 찹니다.
비 맞아 썩어드는 다시마만큼이나 가슴이 아립니다.
고향처럼 포근한 삶이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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