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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2008.06.13 09:27
고산님!
청춘이라는  "ㅡ "샤무앨울만의 시.
가슴에 새겨야 할 글귀로군요
글 쓰는 이들이 찾고 만들어 가려는 금언적인 말,  
보석 같은 글 한 귀절을 찾기 위해 영혼의 세계를 헤메이는 것같이
좋은 글들 많이 생산하시기 바랍니다.
글이나 작품활동은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날 때 더 활발하게 전개 된다지요.
이성간의 사랑이든 친구간의 우정이든 ...
얼마 안된 기간이었더라도 즐겁고 행복하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아무런 느낌도 영향도 받지 못하는 그런 인연보다
자극 받고 느낌을 얻고 생각을 깨우는 인연이었다면 참 좋겠습니다.
이제 글을 아껴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생각날 때면 가끔씩 안부를 묻고저 합니다.
그리고 열정으로 작품 활동하시다가,
11월 후반쯤  여건이 되면  만남의 장을 열면 어떨까 싶습니다만...
의향이 있으시면
전화번호는 남기시든지 드리든지 선택권은 고산님께 드리리이다.
그리고 원주에 오실 일이 있으실 때면 연락주시기 바라며
진심으로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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