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님 어제는 인터넷에서 박성준이란 이름과 저작 시집명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프로 게임머와 전 한** 총리의 부군되는 이의 성함과 "101가지 사랑시 모움"에선가 알려진 시 한편으로 몇 군데 블로그에 이름을 올린 또 한사람! "그대가 있음으로"란 시 한편의 후광과 느낌을 다시 얻다 왔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교*문고의 책 소개란에는 거금닷컴에 올린 관련 글들이 올라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제는 더욱 조심히, 아껴 써야 하고 세심해야 할 모양입니다
속 깊이 앓았던 시절의 독한 속내를 누가 알겠습니까만 한편의 시를 쓴다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은 아닌 모양입니다. 유명세를 내는 이들의 겉은 화려하지만, 그가 노력하고 애쓰며 겪는 독한 아픔은 남다르다는 것을 알 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제2의 도약기를 맞으려는 계획하에 있습니다. 또한, 소중한 인연들을 안에 두고 곧 침잠의 시간을 맞아야 합니다. 다음 주부턴 작품활동에 치중해야 할 모양입니다. 자주 못 쓰더라도 마음이 멀리 간 건 아님을 이해해 주시길 빕니다. 오늘은 이만.... ㅡ원주에서ㅡ
저작 시집명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프로 게임머와 전 한** 총리의 부군되는 이의 성함과
"101가지 사랑시 모움"에선가 알려진 시 한편으로 몇 군데 블로그에
이름을 올린 또 한사람!
"그대가 있음으로"란 시 한편의 후광과 느낌을 다시 얻다 왔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교*문고의 책 소개란에는 거금닷컴에 올린
관련 글들이 올라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제는 더욱 조심히, 아껴 써야 하고 세심해야 할 모양입니다
속 깊이 앓았던 시절의 독한 속내를 누가 알겠습니까만
한편의 시를 쓴다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은 아닌 모양입니다.
유명세를 내는 이들의 겉은 화려하지만, 그가 노력하고 애쓰며 겪는 독한 아픔은
남다르다는 것을 알 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제2의 도약기를 맞으려는 계획하에 있습니다.
또한, 소중한 인연들을 안에 두고 곧 침잠의 시간을 맞아야 합니다.
다음 주부턴 작품활동에 치중해야 할 모양입니다.
자주 못 쓰더라도 마음이 멀리 간 건 아님을 이해해 주시길 빕니다.
오늘은 이만.... ㅡ원주에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