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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

by 반야 posted Jun 0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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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솔 아


함께
아니니
추억이
없고

추억
없으니
현실만
걷네

그래서

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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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문인들의 해변 문예학교가 열리는 소재원 4 file 운영자 2004.11.23 24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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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꽃잎 지던 날에 5 갈 시인 2006.09.22 2438
211 별이 빛나는 밤에 4 남창욱 2006.09.28 2709
210 눈물과 편지..(풍성한 추석맞이를...) 3 초록비 경은 2006.10.04 2684
209 가을날에 그리움 하나 7 박성준 2006.10.14 2602
208 맘 시린 상사화 5 치자꽃 경은 2006.10.21 2884
207 사랑은 물방울의 여행처럼 초록비 경은 2006.11.04 2966
206 무화과2 14 박성준 2006.11.20 3178
205 음지에도 때는 오겠지 4 남창욱 2006.12.07 3040
204 거시기 2 남창욱 2007.01.04 2658
203 난 네게 느티나무가 되어 7 한경은 2007.01.25 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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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그대가 있음으로 9 박성준 2007.01.31 4201
200 새벽 산까치 1 진평주 2007.02.12 3208
199 엄마를 그리워하며 4 김난숙 2007.02.24 3305
198 사용화를 바라보다. 13 박성준 2007.03.14 3211
197 나만의 산책길 19 박성준 2007.03.24 4450
196 봄밤의 벚꽃 4 봄밤의 벚꽃 2007.04.12 2945
195 바람아, 봄바람아 6 박성준 2007.05.12 2556
194 샌프란시스코 3 남창욱 2007.05.13 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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