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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2011.08.04 10:26

다들 힘이 남아돌아서 꼭 한판 붙을 사람을 찾고 시비 거는

좀 논다는 -꼭 그 사람들 같구려. ㅎㅎㅎ

세사람이 다 어째 그리 한 울타리에서 잘들 노우.

무적님은 행복하것소.

이 사람 저사람 관심의 표현으로 다가서니 말요.

싸우다 정들면 그 정이 제일 무섭답디다.

글구 우게 싸신 분

그런데 뭐싸고 뭐 싸고 -울타리도 뭉게고 거름은 줘다지만

꽃나무 심은 건 안 보이네요? 향기가 날려면

 꽃나무도 좀 심지 그랬소. 그랬슴 보기가 훨 좋았을 텐디---

지니님-

태클 걸면 힘으로 하신다 했는디.

왜 손해 날 조건으로 도전을 하오.

무적이는 오죽 힘이 쌨으면 무적이것소.

긍께 힘보다는 다른 방법을 강구하심이 나을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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