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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질라고2011.08.03 20:23

 


푸하하하하~~
별꼴이 반쪽이야 증~말!

미친거 맹키로 왜 혼자서 손을 휘젖고 난리람!

그덩치에.  내한테 뭐~뜯어 묵을게 있냐? 물었다요?

있제!

호랭이가 물어가도 석달은 거뜬히 뜯고도 남을 헤비급 무적! 

백로인척~ 흰털 뒤집어쓰고  까마구 무시하는 배신자 무적!

인색 하기가 수쿠루지 영감보다 더할 무적! 

글고

거금도  넓은 땅에 아짐들 노는 곳을 따로 정해 놨간디요? 

암~~디나 궁뎅이 디밀고 앉으면 다~우리땅이요. 

치마자락만  넓~게 펼치면 그곳이 곧 ㅇㅇ실이제 뭐 ! ^&^

 

무적네~~~~~~~~~~!!ㅎㅎㅎㅎ

이렇~~큼. 다정하게 불러 주는디 왜 곤조를  부릴까요?

그나 저나.

지송해요.작가님.

남의 꽃밭에 ㄸ 싸고  울타리까지 뭉게 놨으니.

거름을 줬으니  꽃향기는 오~~~래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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