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오는 날 창가에서
by 천창우 posted Apr 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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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동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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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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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詩 / 낙엽에 그린 엽서 | 천창우 | 2007.10.10 | 3280 |
232 | 자화상 14 | 고산 | 2008.07.24 | 3256 |
231 | 가을이 남기고 떠난 것 11 | 천창우 | 2007.11.19 | 3226 |
230 | 성령의 충만함이 | 신병식 | 2008.07.25 | 3225 |
229 | 비 내리는 대학로 5 | 진병일 | 2005.09.30 | 3217 |
228 | 사용화를 바라보다. 13 | 박성준 | 2007.03.14 | 3213 |
227 | 적대봉 詩 비문 10 | 이기복 | 2007.06.08 | 3212 |
226 | 새벽 산까치 1 | 진평주 | 2007.02.12 | 3209 |
225 | 가을 편지 10 | 박성준 | 2007.10.09 | 3201 |
224 | 무화과2 14 | 박성준 | 2006.11.20 | 3178 |
223 | 부재중 | 반야 | 2008.06.05 | 3173 |
222 | 어디쯤 오고 있습니까 15 | 남창욱 | 2006.07.21 | 3167 |
221 | 그곳으로 나돌아가고 싶다. | 선 창수 (처) | 2008.05.22 | 3150 |
220 | 거금도에 피는 꽃 (中에서 부분) 11 | 박성준 | 2006.08.26 | 3149 |
219 | 삶과 죽음의 색깔 2 | 천창우 | 2008.06.30 | 3143 |
218 | 밤이 아름다운 까닭은 4 | 천창우 | 2008.05.25 | 3085 |
217 | 음지에도 때는 오겠지 4 | 남창욱 | 2006.12.07 | 3040 |
216 | 나 돌아가리라 | 머그낭골 | 2004.05.31 | 3024 |
215 | 또 한분, 어머니 | 천창우(식) | 2007.10.05 | 3015 |
214 | 산위에 올라서서! 1 | 황차연 | 2007.10.14 | 3011 |
'우리말을 찾아서'의 집필자 무적님의 '진동한동'을 어디다 이쁘게 써 먹을까.....
적어두었다 여기에 이렇게 썼습니다.
무적님! 지적재산권 청구는 않으시겠지요? ㅎ.......
오랜만에 들려 돌아봅니다.
얻그젠 소록도에 일이 있어 들렸다. 바다를 가로지른 연륙교의 완성된 상판의 장관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고향의 선.후배 제현님께 새봄의 안부를 묻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