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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창우2012.12.22 12:01

저무는 아쉬움 속에 기쁜 성탄입니다.

또 다른 희망과 축복이지요.

 

고향의 선후배님들과 동오, 병태, 진성, 남균....... 친구들,

그리고 고향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친구 장세선 의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복된 성탄의 아름다운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익송정에서 천창우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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