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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2012.06.30 06:53

 

록키 산맥의 해발 3000 m 높이 에는

수목 한계선이 있다는군요.
이곳의 나무들은  거센 바람과

불규칙한 기상조건 때문에 곧게 자라지 못하고
기형적인 형태로 자란다고 합니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명품 바이올린은
바로 이곳의 나무들로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악조건에서 자란 나무가 명품이라...........
자연의 섭리란, 참으로 오묘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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