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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용2011.12.23 16:43

님께서 고향을 버리는지

고향이 님을 버리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어차피 문명은 동전의 양면 같은 것이기에

이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함께 고민해 보자는 제 마음을 전합니다.

 

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윗글의 용트림과 주전버리라는 단어가

옥의 티가 아닌가 싶어 의견 드립니다.

하기사 님은 시인이고 저는 우리말 전도사라

쓰는 각도가 달라서.......

('우리말 전도사'는 KBS 엄지인 아나운서가 붙여준 이름입니다.)

 

항상 건필하시면서

무서운 채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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