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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누이2011.10.24 19:55

우게 글 중

'섬 당신은  생명을 잉태한 어머니요'

라는 구절이 감동 넘치는 멋있는 글이구나

가슴이 뭉클해지는 걸작을 보는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전문적인 글쓰는 사람이 아니기에  더 멋있는 표현을 할수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해 해주길 바란다

어쩔땐 댓글을  써놓고도 다 지우고 싶어.... 글 재주가  챙피해서.....

다 알고 있을테니 그만 하고ㅡ


잘 지내고 있지?

춘천에 한번 온다고 하더니 안와?

아무튼 건강히 잘지내길 바라고

 램프가 아직 불타고 있는 동안에 인생을

즐겁게 보내라는 말이 있더라

 삶 속에서 기쁨과 행복으로 채워가는 멋진 나날 이어가길 바라면서...

춘천에 오면 전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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