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수놈의 이팝꽃
by 천창우 posted May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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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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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문인들의 해변 문예학교가 열리는 소재원 4 | 운영자 | 2004.11.23 | 24695 |
273 | 이별 | 김영재 | 2016.04.15 | 777 |
272 | 이름 7 | 윤솔아 | 2016.12.18 | 321 |
271 | 이 세상 어딘가에 7 | 남창욱 | 2006.09.03 | 3376 |
270 | 이 봄 내고향 남쪽으로 가자 | 머그낭골 | 2004.03.02 | 2272 |
269 | 음지에도 때는 오겠지 4 | 남창욱 | 2006.12.07 | 3040 |
268 | 은사님께 드리는 글 | 황차연 | 2006.04.18 | 2881 |
267 | 유월에 띄우는 편지 | 신동식 | 2007.06.14 | 2164 |
266 | 유월삼십날 | 반야 | 2008.06.30 | 2949 |
265 | 유리관속에 갖혀버린 석굴암 | 황차연 | 2013.06.03 | 2769 |
» | 웬수놈의 이팝꽃 1 | 천창우 | 2010.05.30 | 6912 |
263 | 울고 싶지? 그래, 울고 싶다 1 | 진병일 | 2005.05.18 | 2497 |
262 | 울 어메 | 머그낭골 | 2004.06.22 | 2339 |
261 | 우중 영결식 3 | 진병일 | 2004.08.19 | 2324 |
260 | 외사랑 | 반야 | 2008.05.17 | 2458 |
259 | 왕궁에 산다네! 2 | 황차연 | 2012.05.01 | 5215 |
258 | 오지않는 아들 | 황차연 | 2015.03.03 | 1193 |
257 | 오월이 오면‥ | 머그낭골 | 2018.05.09 | 175 |
256 | 오월 2 | 나천수 | 2005.05.02 | 2022 |
255 | 오사카 | 갯바위 | 2015.03.15 | 1397 |
254 | 영월을 다녀와서.... | 황차연 | 2011.02.28 | 4958 |
파도가 넘실대는 고향의 푸른 바다가 보고 싶은 계절입니다.
고향을 지키시는 님들과 친구들, 그리고 흩어져 열심히 생활하시는 님들의
소망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모두 신록처럼 푸르렀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고향 앞바다 오천 돌무지의 파도소리에 퍼질러 앉아 쉬었다 갑니다.
늘 좋은 날들이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