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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어머니/김영재

by 운암 posted Mar 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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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쾌유를 빌면서

이글도 거금도가 얼굴을 내밀때 올려 드렸던 글

지금 병마와 싸우시는 어머님!

https://story.kakao.com/_IF5oJ6/EJACidPLz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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