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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2007.09.27 11:23

유 병운님. 정말 오랫만이오.
더러 컴에서 접하고 있지만, 이렇게 방문하여 글 남기실 줄은 몰랐네요.
과거부터 글을 읽어왔으면, 익히 나를 아실 게고
그렇지 않은 경우 누군가 하실테지요.
암튼,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소이다만...
글을 잘 쓰고 싶으시면, 일기를 쓰시고 글을 많이 써 보시고,
책을 많이 읽으시되 시나 수필쪽을 읽으시구려.
이 거금닷컴에 글을 많이 올리시다보면 도움도 되실 것이고.
자기 노력의 산물이니 참고하시구려.  
방문해 주시어 고맙고 반갑군요.
더욱 좋은 날들 맞기 바라며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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