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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운2007.08.16 07:22
나의 내면 모습은 어떤 색과 모양으로 바뀌어 가고 있을까?
어떤 미물은 죽을 때 머리를 고향을 향하고 죽는다고 하지 않는가?
경이로운 세월 앞에 백치처럼 살아 오다 이제 종착역에 다다름을 느길 때
고향에 대한 향수가 수시로 가슴을 저미어 오곤 하지...
잊지 않고 찾아 준 친구 월용이 언젠간 내고향 금산에서 뵐 날이 있겠지
항상 좋은 작품을 올려주신 박성준님  많은 마음의 양식을 쌓고 있습니다
그리고 헌장님 처련님 좋은 조언 전해드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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