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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장2007.08.14 17:56
거금도에 이런 굴이 있었다니.....
꼭 한번 들리리라 생각합니다.
춘태기의 굴 마침,제가 다녀 온 기분이구요.
담배 잎사귀도 만져보고, 메똥밭도 가보고, 소똥도 볼 수 있고,
영클어진 풀을 헤집으며 돌무더기에 걸려 넘어지면서....
고생하셨겠구나! 으쓱해서 울기도 하셨다니,
이 몸도 풀섶에 앉아서 엉엉 울 것 같네요.
좋은 글 내려 놓아 기쁘고 자랑스럽니다.
마구마구 응원을 보내드리면서....
온 몸과 마음을 쥐어 짤때마다 오라버님께서 큰 힘이 되어 주시리라...
정안 올케언니! 수고 많으셨어요.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승훈친구!
자네집이 어디쯤에 자리를 잡고 있는지?
항상 궁금했었는데 하늘이 닿을 둣한 곳,
아름답고 맑은 곳에 자리잡고 있군.
날마다 분망한 일과속에서도 돌칼들 잘 문질러서 땅의 숨결을 파헤치길 바라네.
고향을 찾을땐 자네집엘 꼭 한번 들리고 싶어.
여름 마무리 잘 하고..짝꿍님도 건강하시길...
성준선배님!달그림자선배님!
반갑습니다.
더운여름 마무리 잘 하시구.건필 하십시요.
작크야! 부럽네이...그리고 장하다. 올케언니께 뜨거운 마음으로 박수를.....
엄니 용돈이 날마다 두둑해 지시겠는데... 지금부터선 용돈 걱정 안해도 괜찮지 않겠니?
여름 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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