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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ch2007.04.04 11:00
바람님! 너무 차거운데 봄 들판에 계셨군요.
뛰어 가서 구해 드릴 걸 그랬나요 흐 흐 흐...
글을 쓰신분이라 소년의 감성이 꿈틀 거리나 보군요.
젊음을 부러워한 중년은 마음의 질투가 생겨
몸까지 병들게 한다니 조심 하셔야 해요.
하늘바람 인지라 멋진 글로 탄생을 했으니 다행인 것 같구요.

흐 흐  겨울의 시샘도 넘 무서워 어께를 움추리게 만드니
모르겠다. 운동이나 다녀 와야겠다...
일찍 눈을 비벼대고 2시간의 운동을 마치고 나니 상큼한 기분.
어제 있었던 슬픔 덩어리들이 몽땅 도망 갔어요.
아주 좋군요.
마음을 불태워 줄 음악과 줌마의 커피를 한잔 하며
습관처럼 섬에 들어 왔습니다..
따르릉 꽃 구경 떠나자는 친구의 목소리...
이를 어쩌!! 외출 약속...다녀 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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