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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2007.03.24 09:19
제 3의 문학이라는 계간지(2002년 가을호)에 발표했던 수필입니다.
안양 비산동에 살면서 낮밤을 가리지 않고  자주 오르던 관악산에서 느낌 하나를 담아
쓴 글입니다.
그날 밤의 달빛 분위기가 꼭 사운드 오브 뮤직에 드러난 한 밤의 상황 같아서
그 기분에 젖어 써 본 글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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