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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6 16:56
오늘이 금요일이니, 점심을 맛있게 드셨겠구려.
어떤 수습을 마쳤길래, 하여간 축하를 드리고 웃음꽃과 행복이 풍성하시길...
시샘하던 소녀는 비행기를 타고 멀리 날아 목적지로 갔겠군요.

녹아서 어찌 되었겠소. 시 하나로 피어 났지요.
10%가 부족해서 맘껏 달리지 못하는  건강을
다음달까지는 꼭 100% 충전 해서 좋아하는 산도 가고  봉사도 하고 활기로운 삶이 되도록 해야겠네요.
할 것은 많고, 읽을 책도  많고, 정리해야 할 인쇄물도 많건만 그간 게으름, 나태함으로 일관 했으니
이제 봄과 더블어 활기를 찾고 
쌩쌩 달음질 치도록  내 생에 충실해 불라요.
울집 짝꿍 그간  도와주지 못하고 힘들게 했으니 더 편하도록   애써 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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