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하늘바람2007.11.07 16:20
누군가?
그 다음에는, 아 달씨였구나.
이렇게 서서히 알아가는 가운데는 초록비 혹은 사과나무 경은이의
연계성이 하나의 줄로 이어지면서
어디선가  익히 기억된 이름이, 아! 라는 순간의 깨달음으로 이어진다.
그렇군. 한사람만 스치면 그렇게 연결 지어지는 우리네 세상은
결코 넓은 곳이 아니야. 세단계만 거치면 다 아는 사람이라잖어.
경은 후배, 난숙님
참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
볼지 안볼지도 모르는 그런 글을 놓을 수 있다는 것이 더 재미가 있군여
그리하여, 하는 말.
건강들 하시라고...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